나노하 StrikerS Sound StageX[DISC1]

본 번역본은 http://marimite.xt.to/home.htm에서 하늘색잎사귀님이 번역하신 번역본을 참고로 하였습니다.


01. 프롤로그
캐로 : 옛날에 큰 전란이 있었습니다. 수백년 이상 길게 이어내려온 고대 베르카 전쟁.
그 종언은 고대 베르카의 토지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바꾸어버린 와스레뉴전쟁.
그러한 전란의 역사는 많은 생명과 가능성을 빼앗아버렸습니다만, 동시에 여러가지의 것들을 낳았습니다.
독자적인 마법과 기술. 그리고 무기와 병기.
꺼림칙한 기억으로 사라져간 것들.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는것들.
큰 전쟁이 없는 시대가 되어서 책력을 신력으로 바꾸게 된지 곧 80년.
세계는 대체적으로 평화롭습니다만, 끊임없는 사건과 재해로 지금도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2. 사건
국원1 : 폭발발생! 27층 중앙 접근불가입니다!
국원2 : 경비원의 피난 종료. 하지만 범인이외에 한명 더
국원1 : 누군가가 있는건가!

남자 : 뭐냐! 도대체 뭐냐고 넌!!
마리아쥬 : 대답해주십시오. 당신에게 그것 이외의 선택지는 없습니다.
남자 : 그러니까, 뭘 말하라는건지 모르겠다고!
마리아쥬 : 우리들은 이크스가 있는곳을 알고싶을 뿐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고있어.
남자 : 몰라! 정말로 몰라!
마리아쥬 : 그렇다면, 이크스가 있는곳을 아는 사람을.
국원1 : 움직이지마라! 관리국이다!
마리아쥬 : 시간이 지나면서 병사들도 꽤나 소란스럽게 된 모양이군요.
국원1 : 이곳은 이미 포위되어있다. 인질을 놓아주고 투항하라!
마리아쥬 : 분쟁 발생인가. 모드, 전투형태로.
국원1 : 총탄, 발사!
국원3 : 마력탄을...검으로!
마리아쥬 : 당신들을 이크스의 방어의 시작으로..[ぼうきょうのもとえ로 들림..ㅇㅂㅇ]

리포터 : 미드칠더 MBC뉴스입니다. 현장은 이곳, 해안가의 대형백화점인 휘리즈의 27층.
창문으로부터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피해상황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27층의 이벤트홀에서 폭발, 남성한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홀에서는 고대 미술전이 개최되고 있었고, 남성은 미술전의 관계자라고...
아, 무장대의 헬기가 날고있습니다! 역시 평범한 사고가 아닌것일까요!
폴츠와 바이젠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사건과의 관계에 관해서는 아직 발표는 없습니다만, 국에서의 발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알토 : 아아~ 방송국, 일처리가 빠른건 좋지만 정보규제는 제대로 지키고 있는걸까나..
긴가 : 뭐, 그들도 자신들의 일에 열심히 하는것일뿐이니까요..
알토 : 음...긴가조사관은 이번사건 어떻게 보시나요?
긴가 : 피해상황.. 살해수단.. 목격된 범인상..
모두가 이전의 폴츠와 바이젠사건과 일치합니다. 일련의 사건이라고 봐도 괜찮겠죠.
알토 : 그런가요.. 이번에도 일련의사건 정도로 끝나주었으면 좋겠지만요..
3년전의 대사건은 될수있으면 사양하고싶네요..
긴가 : 크게 되기전에 해결해버리죠. 그것이 우리들의 일이니까요.
알토 : 그렇네요. 그럼 내리겠습니다.
긴가 : 네. 부탁드립니다 알토씨.
알토 : 여기는 육사 108부대. ZX705 1번기. 착륙허가 부탁드립니다.
국원 : 여기는 헬기포트. 착륙허가. 2번판넬에 내려주십시오.
알토 : 2번판넬, 라져.
긴가 : 이정도의 연속사건이라면 본국쪽에서 조사관이나 집무관이 사건을 쫓고있을터..
그사람과 연계가 되면 좋겠지만..

루네사 : 피해자의 남성. 코엘 마크바르. 학사출신의 고대문화연구자.
생각했던것만큼의 범죄경력은 없습니다만 보호지정된 유적의 도굴이나 로스트로기아 점매에 관한일로 조사대상이 되어있었습니다.
티아나 : 역시 지금까지와 같은건가?
루네사 : 피해자와 경비원을 살해한것도 마리아쥬임에 틀림없습니다.
티아나 : 네가, 루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틀림없겠지.
루네사 :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티아나 : 현지의 조사부대는?
루네사 : 공안 경비부대입니다만, 대외적으로는 육사의 조사관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분입니다. 긴가 나카지마 조사관.
티아나 : 아.
루네사 : 아는분이십니까?
티아나 : 상당히 말이지.
루네사 : 그럼 교섭은 맡기는편이 나을까요?
티아나 : 그렇네. 미드에 내릴 준비쪽은?
루네사 : 이동티켓과 첫날의 숙박준비는 끝났습니다.
간단한 갈아입을 옷들과 물품은 준비했습니다만, 가져가고싶은 물품이 있으시다면 제가 숙소까지 가지러 가겠습니다.
티아나 : 괜찮아. 그럼 지금당장 갈수있어?
루네사 : 언제라도.
티아나 : 응. 그럼, 지금부터 미드칠더 수도남부에 거점을 이동.
마리아쥬의 조사를 속행하겠습니다. 루네사 마그네스 집무관보좌, 계속해서 동행조사를 부탁드립니다.
루네사 : 알겠습니다. 티아나 란스터 집무관



03. 만의 해안경비부대
국원 : 에, 우리들 해안경비부대는 이 주변의 해변과 항구. 그리고 해안선의 마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부대입니다.
여러분도 자주 보는 이 제복의 컬러사인. 커미셜[군대에서 쓰이는 옷깃정도?]이네. 그리고 화재나 사고때 출동하는 방재담당, 소방수.
크게 나누면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우리들의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중에 질문있는사람 있으려나?

 

루네사 : 아이들의 사회견학일까요..
티아나 : 그런모양이네. 3학년정도일려나
볼츠 : 뭐야, 나카지마는 아직인가
티아나 : 방금전에 조금 늦어질것같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볼츠 : 거참 그녀석은.. 아, 실례. 해안경비부대 방재사령관인 볼츠스턴이다.
티아나 : 처음뵙겠습니다. 티아나 란스터 집무관입니다. 이쪽은 제 부관인..
루네사 : 루네사 마그네스 집무관 보좌입니다.
볼츠 : 집무관씨의 소문은 들었어. 젊은데도 활약이 대단하다고.
티아나 : 아뇨.. 아직 신출내기일뿐입니다.
긴가 :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볼츠 : 오! 늦잖아, 나카지마언니
긴가 : 죄송합니다.. 란스터집무관, 오랜만입니다.
티아나 : 오랜만입니다, 나카지마 조사관
볼츠 : 그런데, 미안하군. 조사회의에는 동석하지 못하겠지만 조사대원의 동원에 관해서는 이쪽의 나카지마에게 권한을 넘겨뒀다.
사건조사는 두사람이 얘기해서 좋을대로 하도록.
티아나 : 네. 감사합니다.
볼츠 : 정보와 경과, 뭔가 일어났을때의 보고만큼은 까먹지말고 해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지.
티아나 : 네. 그건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긴가 : 아침까지의 사건자료는 사령관의 책상위에 놓아뒀습니다.
볼츠 : 나중에 봐두지. 그럼, 신속한 해결을 기대하지. 부탁한다구, 집무관씨
티아나 : 네! 맡겨주십시오.
볼츠 : 나카지마언니도 제대로 하라구!
긴가 : 네!
긴가 : 티아나, 오랜만이야~
티아나 : 네! 오랜만이에요, 긴가씨.
긴가 : 검은 제복의 모습도 딱 어울리게 된거 같네
티아나 : 아뇨..아직 신출내기니까요
긴가 : 정말 훌륭하게 되어서..나도 기쁘네
티아나 : 감사합니다. 아, 소개해드릴께요. 메일로도 전해드렸지만
루네사 : 처음뵙겠습니다. 루네사 마그네스 집무관 보좌입니다.
긴가 : 처음뵙겠습니다. 긴가 나카지마 조사관입니다. 아, 둘다 앉아. 지금 차 내올테니까.
티아나 : 네. 그래도 긴가씨가 수사담당이라 다행이네요.
긴가 : 이쪽이야말로. 티아나의 지휘로 움직이다니 3년전의 현장이후 처음인걸..
티아나 : 아, 그렇네요..
긴가 : 그럼, 우선 정보의 교환과 수사방침을 정하자. 그 다음에 경비원의 책임자를 소개할테니까.
티아나 : 네. 부탁드립니다.
루네사 : 부탁드립니다.
긴가 : 신속하게 끝내고 현장은 현장대로 움직이겠습니다. 집무관님께는 상황에 맞는 지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티아나 : 힘내겠습니다.
(아이들의 함성)
긴가,티아나 : 응?
긴가 : 어라?

스바루 : 엿차!
국원 : 자, 그럼 대단한 돌진을 보여준 대원분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자. 자, 소속과 이름은?
스바루 : 네. 해안경비부대 방재과 특별구조대 세컨드팀 소속 스바루 나카지마 방재실장입니다.
국원 : 소속명이 너무 기네~!
스바루 : 아, 하하..그럼, 스바루입니다. 스바루대원~이라고 기억해준다면 OK.
아이들 : 네~
스바루 : 이 롤러는 마하칼리버. 내 파트너야.
마하칼리버 : Hello.
국원 : 그럼 스바루대원, 특별구조대는 어떤곳인지 알려줄래?
스바루 : 네! 특별구조대, 레스큐포스는 방재담당인 소방수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곳에 가는 일을 한단다. 가장 우선시해야할것은 인명구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일. 다른 사람들은 가지못하는곳. 불길속이라던지 태풍이 부는 바다속이라던가. 그런 장소에 뛰어들어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해내. 그것이 우리들, 레스큐의 일.
아이들 : 에에~
국원 : 그럼 여기서 구조대원들의 평소 훈련을 조금 보도록 할까?
스바루 : 좋아. 그럼 모두, 연습장으로 GO!
아이들 : 네~!

티아나 : 저녀석, 저런일도 하는군요..
긴가 : 스바루, 애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봐. 이런종류의 이벤트에서는 꼭 필요한 애래.
티아나 : 그녀석답다고 해야할까.. 뭐라고 해야할까..
루네사 : 젊은 구조대원인것같은데...아시는분이신가요?
긴가 : 아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내 동생이자 티아나의 친우.
티아나 : 나보다 한살 어리니까 루네랑 같은나이야.
루네사 : 그렇습니까..
긴가 : 티아나, 회의가 끝나면 만나봐. 저아이 너랑 만나고 싶어했으니까.
티아나 : 네.

by 구려 | 2008/11/20 14:16 | 드라마CD번역 | 트랙백 | 덧글(3)

나노하 StrikerS Sound Stage M3 번역본[track10~track13]

10. 티아나로부터의 메세지
아..오랫동안 격조했습니다. 티아나 란스터입니다. 기동6과 재적중[=근무중]에는 지켜봐주시거나, 응원해주시거나..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도 건강히 집무관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저는 이상한 재능콤플랙스라던가 열등감[의역]같은게 잔뜩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도 걱정시키거나 폐를 끼치거나.. 그래도, 당신에게 지켜봐지면서[수동태가 어색하긴 하지만..뒷말이랑 이을려면 어쩔수 없습니다..] 기동6과에서 지낸 1년동안으로 저는 꽤 많이 바뀔 수 있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건 왠지 이상한것같지만..그래도, 감사합니다. 사실은 6과를 졸업할때 에리오나 캐로에게는 이런식으로 인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뭐, 스바루에게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아니, 괜찮아요, 걔는.. 제가 그런말을 하기라도 하면 열이라도 있는거냐, 눈이라도 오는거냐.. 라면서 걱정할 애니까요 최근에는요, 페이트씨와 샤리씨와 3명이서 바쁠때도 많고, 상태에 따라서 긴장하거나 힘들거나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바쁘지 않을때는 3명이서 긴장풀고 즐겁게 지내고 있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페이트씨 20살, 샤리씨 18살, 저 17살로 그렇게 나이차이가 나는것도 아니라서, 짧은 쉬는시간에는 비슷한 나이의 여자 세명다운 식사나 대화가 있기도 해서, 미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이런것들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제 꿈이나 미래..하늘에 대한 희망이나 집무관도..지금은, 동경이나 욕심이 아닌, 제 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아직 비행훈련은 하지 않았고..집무관 시험에 합격해도 제몫을 다하려면 얼마나 걸릴까..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자신을 겉돌거나 비교하지 않으면서, 제 속도대로, 제 나름대로 힘내겠습니다. 그러니 곤란한 일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직 미숙하긴 하지만 티아나 란스터가 꼭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상냥한 당신에게 최대의 감사를. 티아나였습니다.

 

11. 에리오로부터의 메세지
오랜만입니다. 에리오에요. 건강하셨나요? 저희들은 쭈욱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기동6과에서의 나날은 힘든일도 있었지만, 역시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도 잔뜩 만났습니다. 선배라던가 친구들이라던가.  스바루씨에게는 잔뜩 귀여움받아서..여러가지를 배워서.. 티아씨는 기댈 수 있는 선배고..가끔 다가가기 힘들기도 했었지만 역시 상냥하셔서..  현장의 전선멤버에서는 남자아이가 저 혼자뿐이기도 해서, 일 이외의 부분에서 이런저런 힘든 추억이 있기도 했습니다만..  아, 부럽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당사자에게는 힘들었다구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기동6과에서의 나날이 즐거웠던건 사실이지만, JS사건이 끝난 뒤 기동6과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캐로와 자주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팀이라도 졸업하는때는 오기 마련이라고, 선배들에게 배웠습니다. 시그넘 부대장님도 뿔뿔이 흩어지고 나서야 인연이나 추억의 강함을 알 수 있는거다..라고요. 지금은 그 말의 의미가 왠지 모르겠지만 알것같습니다. 기동6과의 여러분과는 헤어지더라도 왠지 마음이 든든해지니까요. 저도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있어서 헤어지더라도 마음이 든든해질 수 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아직은 앞길이 멀지만, 그 때문에 나날히 힘내서 가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렇지..스풀스에 올 일이 있으시면 꼭 저희 보호대 캠프에 와주세요. 프리드에 타고 하늘로 날아서, 겨울의 분지에서 보이는 경치란 정말 절경입니다. 새벽의 흐릿한 하늘도[직역하면 '새벽의 젊은 하늘도'], 해질녘에도, 만천[満天] 의 하늘도. 그럼,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에리아 몬디알이었습니다.

 

12. 캐로부터의 메세지
오랜만입니다. 캐로 루 루시에입니다. 오랫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기동6과에 있던때부터, 언제나 지켜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와 에리오군은 지금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쪽은 지금 스풀스에서 매일 보호대의 일을 하고, 가끔 페이트씨와 휴가를 맞춰서 함께 지내거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 세계에서 지내고 있는 루와도 팬팔같은것을 하고 있습니다.[ぶんつう=편지친구] 서로 살고있는 세계의 풍경이나 생물들의 사진을 부치거나..그런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즐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조금씩 생물학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마법 이외의 전문적인 지식을 공부하는건 처음이라..매우 신선합니다만, 지금의 일이나 입장도 있으니.. 생물이나 생명에 관해 공부하는것은 놀랄만한 것이나 신기한것이 잔뜩이라, 저도 매우 즐겁습니다. 보호대의 탄트씨나 미라씨는 '학자가 되는건 어때?'하고 권유하곤 하십니다. 장래에 관한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에리오나 페이트씨는 '선택지의 하나로 두면 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프리드와 볼테르는..둘다 매우 건강합니다. 볼테르에게는 언젠가 알자스까지 만나러 가봤습니다만, 알자스의 산속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건 슬프지만, 볼테르를 부를 일이 없는것은 분명 좋은일이니까..라고 조금은 수긍하고 있습니다. 프리드는 이쪽에선 거의 커진 상태로..볼일이 없을때는 자유롭게 하늘을 산보하고 있습니다. 에리오군과는 더욱더 친해져진터라 자주 같이있어서, 보호대에 처음 오신 분들은 프리드를 에리오군의 용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프리드의 안에서 함께 날거나 노는것은 에리오군, 응석부리는건 저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프리드에게 있어서 저는 엄마, 에리오군은 동료이자 친구라는 느낌이 아닐지.. 에리오군이 말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곳은 자연이 아름답고 좋은 곳입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경치가 잔뜩 있으니까..정말로, 놀러와주세요. 프리드와 함께 공항까지 마중나갈테니까요. 다음 휴가때라도 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캐로였습니다.

 

13. 스바루로부터의 메세지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스바루입니다. 오랜만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이고 각자의 장소에 있는 기동6과의 멤버도, 아빠도 긴언니도. 모두 건강합니다. JS사건이 끝난 뒤 동경했던 장소였던 구조대에 스카웃받아서, 조금 고민하고..그래도, 티아에게 등을 떠밀려서..갈것을 정해서.. 사고나 사건의 현장에서 구조를 바라는 생명을 구하는 직업은, 훈련은 힘들고 현장에선 목숨걸고 빠듯하게 작업이나 활동을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6과에서 배웠던것, 경험했던것이 정말로 저를 지탱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거 말씀드렸던가요..제 몸..전투기인의 몸에 대해서.. 역시 고민했던것도 있습니다. 제 몸은 왜 다른사람과 다른거지? 왜 평범하지 않은거지?라고.. 그래도, 지금은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그 말을 했더니 긴언니도, 아빠도 아무말도 안했지만 둘다 조금은 웃어주었습니다. 아, 긴언니와 아빠에 대해서라면, 격리시설의 넘버즈 일동. 그쪽의 모두도 건강합니다. 여러가지 공부를 해가면서 XX에 대비해서 힘내고 있습니다[아마도 격리조치를 풀기위한 재판 비슷한것일듯] 세인과 웬디랑은 얘기하면 즐겁고..오토나 디도는 의외로 애들같아서 재미있고, 칭크나 디에치는 어른스럽구나..라고 생각할때가 많고.. 노베는...뭐 여전히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 시설의 사람들이라던가 긴언니나 아빠의 앞에서는 꽤 순진하고 좋은 아이인것 같아요. 모두의 연수기간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때, 가르쳐줄것, 전해줄것이 하나라도 더 많이 생기도록 저도 여러가지로 공부하거나 경험한것을 잊지 않도록 하거나.. 여러가지로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역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받아서..가르침받아서..지금의 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여전히 불안해지거나 고민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가겠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가까운 시일에 이쪽으로 놀러와주세요. 우리 신사주변에 관광이나 휴가에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다 위의, 일대 레져시설! 그럼, 건강히..당신의 건강과 행운을 먼 하늘아래에서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스바루 나카지마였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by 구려 | 2008/11/18 23:08 | 드라마CD번역 | 트랙백 | 덧글(0)

나노하 StrikerS Sound Stage M3 번역본[track7~track9]

07.페이트씨의 여러가지
비비오 : 그럼, 다음 질문~
-부스럭-
비비오 : 엄마, 읽어줘~
나노하 : 응응..에..페이트씨에게 질문입니다.
페이트 : 네.
나노하 : 기동6과 해산후 페이트씨는 샤리와 티아나를 데리고 본국근무로 돌아갔습니다만, 에리오와 캐로와는 따로따로인거죠?
페이트 : 그렇네요.
나노하 : 어떤 경위였는가, 그런 페이트씨 관계자 일동이 지금은 어떤 생활인지 가르쳐주세요.
페이트 : 에또, 티아나는 원래부터 집무관지망이었으니까, 6과를 졸업하면 제가 맡을까하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
하야테 : 예전부터 말했었지?
페이트 : 응...지망자에게 있어서 현장연수에서 경험을 쌓는것은 고사나 시험에 있어서 가장 빠른 지름길이고. 나로써도 우수한 부관이 있으면 그 동안 도움받을수도 있고.
나노하 : 샤리는 보좌관이라고 해도 집무관 지망은 아닌거지?
하야테 : 걔는 여러가지로 비밀이 많구만~
페이트 : 주임비서라던가 군문[軍門..대략 군대란 뜻입니다]의 관리책임자라던가, 그쪽의 입장이 잘 맞는 모양이야.
나노하 : 어...넘버원은 아니지만 책임있는 입장..이라는 걸까나
하야테 : 위에서 내려온 지시를 제대로 소화해낸다는..모양이네?
페이트 : 에이미도 그렇네? 둘다 사이도 좋고..
하야테 : 아하, 과연..
비비오 : 그래서,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대답을 들어봤습니다. 먼저, 티아나씨부터
-찰칵-
티아나 : 에..티아나입니다. 지금 저와 샤리씨는 페이트씨의 부관이라는것으로, 본국을 교점으로 해서 담당안건에 따라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비비오 : 출동같은것도 많죠?
티아나 : 뭐..많기는 하네..그래도 여러 세계의 여러 장소에 갈 수 있는것은 조금 즐거울까나
스바루 : 가끔은 선물이라던가 사오는것도 괜찮을텐데~~
티아나 : 일때문에 가는거라고? 그런 여유 없어.
비비오 : 응응. 과연.. 그래서, 티아나씨의 집무관시험에 대비한 공부쪽은 어떻습니까?
티아나 : 아..이게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어떻게든 힘내고 있습니다.
비비오 : 집무관 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독립이 가능한것입니까?
티아나 : 당선연수의 기간도 있지만 말이지, 독립하는게 보통일려나..
비비오 : 그럼, 티아나씨는 독립하면 어떤 사건을 담당하고 싶으세요?
티아나 : 에...에또...아직 별로 정한건 없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도 잘 모르고..지금부터 찾아야 할것도 잔뜩 있고요.
스바루 : 할 수 있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아직은 지금부터..라는거지?
티아나 : 그래.
비비오 : 네.
티아나 : 랄까..그전에 시험에 몇번만에 붙을것인가 라는 문제도 있고..
스바루 : 당연히! 일격필도! 한번만에 합격!
티아나 : 그렇게 간단히는 안된다구..뭐, 힘내보겠지만.
비비오 : 티아나씨, 힘내세요~
티아나 : 고마워
-찰칵-
하야테 : 둘다 여전하구만..
나노하 : 그래도, 역시 조금은 어른스러워졌구나. 헤어스타일뿐만이 아니라 어쩐지 얼굴도.
페이트 : 그럴지도 모르겠네
비비오 : 그럼, 계속해서 에리오와 캐로의 것도. 페이트엄마는 둘과 함게 살았으면..했던적도 있었죠?
페이트 : 네. 있었습니다. 그 둘도 비비오처럼 학교에 다니고 평범하게 지내는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나노하 : 둘이 다른 길을 희망했었지?
페이트 : 응. 애기해본 결과..네
비비오 : 그것에 관해서 둘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비디오시작-
비비오 : 둘의 진로결정은 어떤 느낌으로?
에리오 : 나는 역시 기사로써 한명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었으면..하는게 있어서..옛 베르카에선 10살이라도 벌써 어른이라는것 같았고.
비비오 : 그렇겠네..
에리오 : 응.
캐로 : 여기라면 일하는 틈틈이 여러가지 공부나 연습도 할 수 있고..나는 원래부터 '다녀와'라는 말을 들었었고[..의역불가..]
비비오 : 여기 보호대의 사람들이지?
캐로 : 응!
비비오 : 보호대의 일은 어떤거야?
에리오 : 자연 동물들의 감독과 보호. 그리고는 민간연구원들에 대한 협력. 이곳 스풀스는[61관리외세계] 소동물의 천국같은 장소니까.
캐로 : 생물학적으로도 XX과학적으로도 중요한 연구 교점이야.
비비오 : 아...
에리오 : 그래서 희소동물들을 노리는 밀렵자도 많고..보통 대원들이라도 위험이 많으니까 마도사의 보유도 필요한거야.
캐로 : 그래도, 변경에와서 학자들이나 보호대원들과 함께 지낸다는 마도사는 별로 없으니까...
에리오 : 지금까지는 정기적인 발견이라던가 뭔가가 일어났을때만..이라는 느낌으로, 이런장소의 마도사는 부족했었대.
비비오 : 과연...
캐로 : 그래서, 나는 원래부터 자연에서 지내는것도, 사는것도, 접촉하는것도 좋아했었고
에리오 : 나도 동물들 좋아하고..마도사 보유의 조건에도 적합하고..지금,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캐로 : 그래서, 함께 이곳으로 오자고 페이트씨에게 상담해서
에리오 : 이것저것 얘기해서 허락받았던거야.
비비오 : 응...
캐로 : 조금 멀지만 휴가 받으면 본국이나 미드에 언제라도 갈 수 있고.
에리오 : 이곳에서밖에 배울수 있는것, 잔뜩 있다고 생각해
비비오 : 둘의 진로선택은 제대로 된거야?
에리오, 캐로 : 응!
-찰칵-
하야테 : 그렇게 된거구만..
나노하 : 좋은경험이 된 모양이네
페이트 : 그래도 일단은 보호대의 책임자분에게서 어떻게든 밖으로 내보낼 생각..이라는 말도 들었어.
하야테 : 그래?
페이트 : 역시 아직은 어린이기도 하니까..도회지의 일도 여러가지로 경험해보고, 그리고 나서도 역시 보호대의 일이나 연구가 좋다면 다시 돌아와..래
하야테 : 과연..좋은 사람들이네
페이트 : 자연속에서만 살아가서 변화하는 지금의 도시를 잊으면 안된다는 이유도 있대.
나노하 : 그런가..
하야테 : 우리는 계속 도회지에서 살아왔으니까 말이지..역으로 자연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네
나노하 : 가끔 에리오와 캐로에게 배워보도록 할까
하야테 : 그렇네
비비오 : 비비오는 가끔 배우고 있다구?
페이트 : 후훗..그랬었지?
 

08.야가미가의 현재
하야테 : 그럼, 다음질문. 오..이건 나에대한거네
페이트 : 그럼, 내가 읽어볼까..에또, 야가미 하야테 부대장님
하야테 : 네.
페이트 : 야가미가의 모두는 그후 어떻습니까? 린이나 아기토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하야테 : 네..모두 건강합니다.
나노하 : 대장들은 다시 뿔뿔이 흩어졌었지?
하야테 : 뭐, 그렇네..내가 아직 연수받는중이고..
비비오 : 여러가지 장소를 경험중..이라고..
하야테 : 좋은 표현이야.
페이트 : 비타가 교도대에 시그넘은 지상본부 근무지?
하야테 : 응..본부의 공군대위. 소대의 대장을 맡고있습니다
비비오 : 아기토는 시그넘씨의 부관으로, 같은 공군대위.
하야테 : 그래.
나노하 : 아기토 관련 질문도 많네..역시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나봐
페이트 : 아기토는 모두를 어떻게 부르나요?라던가
하야테 : 야가미가 일동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름으로 불러. 시그넘, 샤멀, 쟈피라, 린.
나노하 : 비타는 '언니'라고 부르지?
하야테 : 비타, 여동생들에게 있어선 좋은 언니니까 말이지
페이트 : 하야테에 대해선 뭐라고 불렀었지?
하야테 : 그게말이지..아직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
나노하 : 야가미 부대장님~이라고 부르는건 전에 들은적 있었는데..
하야테 : 그리고는 야가미사령관이라던가..야가미XX[nisa라는 발음인데..비슷한 발음으로 nisan, 형님이란 뜻이 있죠..야가미형님?ㄷㄷ]이라던가..약식으로 불러.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아직 정하지 못한거같아
페이트 : 그렇구나..그 심정, 어쩐지 알것같아
비비오 : 그런거야?
페이트 : 나도 린디엄마를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게 될때까지 꽤 시간 걸렸었고.
비비오 : 그랬구나..
하야테 : 나는 별로 '하야테라고 불러도 돼'라고 말했었지만..아기토가 '그건 안되요'라고..
페이트 : 시그넘이 하야테에게 겉치레 차리고 고집쟁이이니까 아기토가 그것에 맞추는것일지도 모르겠네
나노하 : 아..과연
하야테 : 그렇다고 해서 주인하야테라던가 Load하야테라고 부르는것도 위화감있네..아기토의 로드는 역시 시그넘이니까
페이트 : 그렇네..시그넘, 가끔 나에게도 상담요청이 들어와. 아기토의 관계에 대해서
하야테 : 응? 그래?
페이트 : 놀러갈때 권유하는 방법이라던가 응석 받아주는 방법이라던가
하야테 :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건데 말이지..
나노하 : 뭐..어려운건 알것같아..시그넘씨의 성격도 있고..아기토도 비교적 어른스럽고..
비비오 : 강한척하지만 꽤 외로움타기도 하고
하야테 : 비비오, 아기토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양이네?
비비오 : 응!
페이트 : 일단 '릴렉스'하라는건 전해주었지만..보호자가 기합들어가 있으면 어린이도 거기에 맞추니까
하야테 : 아...릴렉스라던가 힘을 뺀다던가 하는건 시그넘과 거리있는 분야니까 말이야
나노하 : 시그넘씨 너무 긴장되 있으니까 말이야..
페이트 : 일단 우리집에 와서 릴렉스의 실태를 보고 갔지만..
하야테 : 확실히 그곳은 릴렉스의 본가이니까[발음상으로는 kiyami, 울화병이란 뜻이지만 전혀 뜻이 안맞길래 의역으로 대체]
페이트 : '공부가 되었다'래
나노하 : 비비오, 엄마 릴렉스 되어있니?
비비오 : 되어있어. 괜찮아
나노하 : 다행이다..
하야테 : 시그넘은 그런 느낌이고..샤멀은..
나노하 : 본국의 의료근무라서, 저도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비비오 : 엄마의 주치의입니다~
페이트 : 샤멀선생님이 보아주신다면 나노하도 무리는 못할꺼고 말이야. 마침 딱이야
나노하 : 샤멀선생님, 화나면 무서운걸..
하야테 : 의사선생님으로써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이지만 충실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비비오 : 관리국의 의사선생님이라던가, 간호사라던가 친구도 많고
나노하 : 쉬는시간이라던가 왁자지껄하지..환자로써 안되는짓 하면 순식간에 모두에게 혼나버리까..무리같은건 못합니다~
페이트 : 안되는짓같은건 안하면 되는거라구
하야테 : 그리고, 애초에 환자가 된다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도록 하면 되겠지?
나노하 : 으으..명심하겠습니다
비비오 : 에...샤멀선생님은 오늘도 건강합니다~
하야테 : 그리고 자피라..지금까지는 나한테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지만..최근에는 108부대로의 출동이 많아졌어
페이트 : 긴가와의 콤비네?
하야테 : 조사관임무가 적성에 맞는모양이네. 늑대모드뿐만이 아니라 인간모드로도 관련된거같고[대충해석..ㅠㅠ]
페이트 : 긴가, 지금은 자피라가 조사의 관장자[조사 담당자정도로 해석]래
하야테 : 본인도 꽤 할마음이 생겼나봐
비비오 : 그리고, 쟈피는 자주 놀러와서 좋아요~
나노하 : 언제나 폐만 끼쳐서..
하야테 : 아니아니. 자피라, 애들 돌보는게 특기니까말이야
페이트 : 어린이들의 인기인이니까말야
하야테 : 그리고 우리 막내인 린은 여전히 건강해
페이트 : 아기토와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하야테 : 그렇네..서로간에 여러가지 의미로 대등하니까[의역] 싸울정도로 사이가 좋다..라는 느낌일까나.  린 자신은 최근 자격시험을 공부하거나 여러가지 하고있어.
-벨소리-



09.엔딩
비비오 : 어, 아깝네요. 이제 슬슬 방송을 끝낼 시간이에요.
나노하 : 에에?
하야테 : 별로 답변드리지 못했으려나..
페이트 : 응...
비비오 : 여기서, 엄마들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나노하 : 네~
비비오 : 방송 종료 후에도 포워드진 모두로부터 메세지가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페이트 : 부탁드립니다.
비비오 : 그럼, 페이트엄마부터. 9살무렵의 자신, 20살의 자신

페이트 : 네. 어렸을적, 9살이었던때. 저는 어머니나 가족의 일로 무척 슬픈일이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거나 한 기억은 별로 없는것같지만 계속 슬퍼서..외로워서..그래도, 그런 슬픈 시간 안에서도 만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닫는것도 여는것도 분명 자신의 마음 하나뿐이라고..그때 느꼈던 심정은 20살이 된 지금도 제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슬픈 기억을 지닌채로 꿈이나 미래를 버리는사람. 모른체하는사람. 그런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도움받았으면 해서 저는 지금의 일에 있어서..분명, 지금부터도 계속 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비오 : 야가미 부대장님, 20살의 미래XX[아사즈..라는 발음같은데..'아침들'이라는 뜻일까요..ㄱ-]

하야테 : 네! 제가 마법을 접했던건 9살때라서..벌써 11년. 정말 순식간이였습니다. 뭐, 그...지켜봐주신분들에게 있어선 좀더 순식간이였겠지만 말입니다. 야가미가 일동. 가족도 한명 늘어서 점점 건재해서[그냥 건강히 지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로 돌아간 우리 큰언니도 웃으면서 지켜봐주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20살의 지금은 물론, 50, 60...그 끝까지, 쭉 지금같이, 가끔 가족이 늘어나는걸 지켜보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가미가에 대한 영화라던가 특판이라던가, 그런건 없을까요? 극장판 두번째라던가..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비비오 : 에헤헤..그럼 엄마, 9살때의 자신에게.

나노하 : 네~에또..9살의 타카마치 나노하씨에게. 20살이 된 타카마치 나노하입니다. 유노군과 만나서..레이징하트나 마법과 만나서..잘 모르는 사이에 사건에 말려들어서..여러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완고하고 무모하고..무모한사람이니까[앞부분이랑 겹치지만, むこうみず의 뜻이 원래..ㄷㄷ] 주변에 걱정 잔뜩 끼치지만..그래도..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나타난, 당신과 싸우게 될 여자아이와는 힘내서, 똑바로 마주해줘. 그 사건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나 느꼈던것. 분명히 전부 미래의 자신의 보물이 될테니까. 그러니까..전력전개로 지지않도록 힘내.

비비오 : 이상, 엄마들로부터의 메세지였습니다. 자, 그럼...
하야테 : 항상 하던 그걸로 끝내볼까?
페이트 : 왠지 무척 오랜만이란 기분이 드네..
나노하 : 그렇네..
비비오 : 에..앞으로도 분명 건강히 힘낼 전 기동6과 모두와 들어주신 여러분에게
나노하 : 당신의 하트에
모두 : Drive Ignition!
-반주-
비비오 : 아, 9살시절의 나노하엄마와 페이트엄마의 특전영상도 괜찮으시다면 보러 와주세요. 공개는 내년
페이트 : 2009년
비비오 : 입니다! 조그마한 엄마들이 리리컬, 매지컬, 힘내겠습니다!
하야테, 페이트 : 오오오!
나노하 : 아하하..왠지 부끄러워..
하야테 : 이 방송은 애니, 게임, 미소녀 캐릭터 정보지 메가미 메거진에서 보내드렸습니다.

by 구려 | 2008/11/18 23:02 | 드라마CD번역 | 트랙백 | 덧글(0)

나노하 StrikerS Sound Stage M3 번역본[track1~track6]

01. 인사
비비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카마치 비비오에요.
나노하 : 에..타카마치 비비오의 엄마, 시공관리국 전기교도관 타카마치 나노하와
페이트 : 본국 집무관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과
하야테 : 기동6과 부대장, 현재는 본국과 지상부대 연수중, 바다에선 조사사령관. 육지에선 이등육좌[陸佐] 야가미 하야테입니다.
비비오 : 이번에는 이 멤버로 스페셜CD 메가미메거진 프레젠트 사운드 스테이지 M3를 보내드립니다.
나노하 : 미드칠더 남쪽바다의 방송국에서 수록중.
하야테 : 그런고로, 바닷가에서 전원이 수영복차림으로 수록중입니다.
나노하,페이트,비비오 : 에..에?
하야테 : 응?
페이트 : 아니..그..모두 정상적으로 제복차림입니다...
나노하 : 네.
비비오 : 저도 학교주변이라 교복입니다~
하야테 : 음성미디어이니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모~두가 수영복차림이라는걸로..
나노하 : 에..신경쓰이네..
하야테 : 뭐, 이 CD기획도 벌써 3번째. 첫번째는 나노하와 페이트가 9살이었던 시절. 두번째는 나도 포함한 3명이 19살이었던 때.
페이트 : 그리고, 지금은 20살의 3명과
비비오 : 타카마치 비비오 7살이, 4명이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노하 : 각자의 근황이나 JS사건 종료후의 일. 여러모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하야테 : 그럼, 이번에도 먼저
모두 : 잘 부탁드립니다~
-잠시간 반주-
비비오 : 이 방송은 애니, 게임, 미소녀 캐릭터 정보지 메가미메거진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02.중대발표
비비오 : 자!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페이트 : 현재 이쪽은 JS사건이 해결되고 기동6과가 그 역할을 끝내고 해산된 뒤.
하야테 : 기동6과에 있던 모두가 각자의 장소에 자립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구나~ 정도일까요..
나노하 : 현재는 미드칠더나 XX세계에 큰 사건도 없고.. 세계는 XX하고 평화롭습니다.
하야테 : 그래서, 그런 때에 조금 재미있는게 말이지?
나노하 : 아..하하..뭐..그..
페이트 : 재미있..는 걸까나..
비비오 : 엄마들에 관한 중대발표~
하야테 : 드랩롤![이라는 발음으로..바로 뒤에 나오는 북소리를 말하는듯..ㄷㄷ]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빠밤~
하야테 : 나노하와 페이트의 어린시절, 영화가 결정!!!
비비오 : 와아아아아~
페이트 : 어..그..
나노하 : 에..감사합니다.
하야테 : 뭐, 이건 미드에 게제되고[응?무슨뜻?] 지금 듣고계신 여러분의 세계에 한정된 상영이지만
비비오 : 그래도 대단해~~
하야테 : 그럼, 주역의 두명!
비비오 : 이 영화는 어떤 영화입니까?
나노하 : 에..저희들이 9살이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페이트 : 저와 나노하가 만났던 쥬얼시드사건의 이야기로..
하야테 : 뭐, 이미 그 영화의 자료라던가 각본이라던가 있습니다만
나노하 : 어느틈에?!
비비오 : 어? 엄마들의 바리어자켓 디자인, 조금 다르네요..
나노하 : 응..그렇지 뭐..
하야테 : 레이징하트도 바르디슈도, 뭐야..거칠어졌잖아?[외양이 좀 거친모습으로 변했다는 뜻]
비비오 : 그렇네요...
페이트 : 그런거지.
하야테 : 오호..이야..이건 꽤나 재미있는 일이 되었네요
페이트 : 으음..
하야테 : 이거, 둘은 어떤식으로 참여했어?
나노하 : 에..당시 사건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취재를 받은것과
페이트 : 그리고는 내용을 보고 틀린건 없나 확인하고
나노하 : 나는 일단 공중전에 대한 감수라던가
하야테 : 오~전투에이스는 새롭게 교도대의 감수인건가[..무슨뜻일까요]
비비오 : 협력 : 공군전기교도관 이라고 적혀있는거야?
나노하 : 아니야 아니야
하야테 : 뭐, 공개는 내년이니까 아직 말하지 못한게 잔뜩 있지만서도..앞으로가 기대되는걸?
비비오 : 응응!
하야테 : 둘이서 모두에게 뭔가 할말은?
나노하 : 뭐, 그...뭐라고 해야할까요..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부끄러운 부분도 있지만
페이트 : 영화로써는 즐겁게 보실 수 있으실지 않을까..하고
나노하 : 9살때의 쪼그마한 타카마치 나노하와
페이트 : 하라오운 성씨를 가지기 전의 자그마한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둘과
나노하 : 그 사건에 관련된 유노군이나 이런저런 사람들의 이야기.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페이트 : 그런 정도입니다.
나노하 : 네.
하야테, 비비오 : 오오오오오~~
비비오 : 그럼, 엄마들의 영화이야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하야테 : 다음의 코너..랄까, 이 CD의 본편! 시작해볼까?
비비오 : 네!
-반주-
[귓속말]페이트 : 비비오가 마무리짓는구나
[귓속말]나노하 : 이런거 좋아하나봐
 

03. 질문·사연 코너
비비오 : 질문·사연 코너~! 엄마들이나, 야가미 부대장님의 고향. 제 97 관리외 세계, 지구의 일본에 사시는 여러분에게서 모두에 대한 질문과 사연을 받아봤습니다.
-털썩-
하야테 : 잔뜩 있는것 중에서 좋은 질문을 골라서~
비비오 : 모두가 대답해드리자..하고~
나노하 : 저..적당하게
페이트 : 부탁드립니다..
하야테 : 그럼, 첫번째 질문. 기동6과는 JS사건을 해결했습니다만, 그 당시의 일이나 해산 이후의 일을 좀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비비오 : 이런 질문은 잔~뜩 받았습니다.
나노하 : 자세히라...어느선부터 대답하는게 좋을까?
페이트 : 어..상세한 질문도 있네. 어디보자..
하야테 : 이것부터 해볼까? 기동6과의 1년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과 추억에 남는 것을 알려주세요
비비오 : 그럼, 나노하엄마부터.
나노하 : 에..공적인 면에서는 전기교도관으로써 모두를 가르쳤던것..일까나.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좋은 경험.
하야테 : 계속 신진교도였으니까 말이야
나노하 : 사적인 면에서는, 역시 비비오와 만나서 모녀관계가 된것.
비비오 : 에헤헤헤헤
[귓속말]하야테 : 비타와 둘이서 요람을 멈춘것이라던가 혼자서 성왕폐하를 격파시킨것은 힘들지도, 추억에 남지도 않은 모양이네.
[귓속말]페이트 : 뭐, 나노하니까.
나노하 : 응?
하야테 : 아니아니, 아무것도 아냐.. 페이트는?
페이트 : 나는..힘들다..라고 할만한건 다른사람만큼은 없었으려나..조사라던가 사무관련 일이 많았고.
하야테 : 음..그런걸까나
페이트  :추억에 남은건..1년간 에리오와 캐로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이라던가.
비비오 : 응.
페이트 : 나는 둘과 제대로 이어져 있구나..라고 생각했던것.
비비오 : 에리오와 캐로가 격려해주었던때?
페이트 : 응. 그래
비비오 : 둘다, 그때의 이야기 하면 부끄러워한다구?
페이트 : 그래? 부끄러워할거 없는데 말이야..정말로 기뻤으니까
비비오 : 우후후
[귓속말]하야테 : 최근 생각하는건데, 비비오는 페이트에 대한 '엄마'란 분위기는 점점 없어지는것 같은데말야
[귓속말]나노하 : 응..그런식이네..페이트도 비비오에게 거리감 느끼는것같아
[귓속말]하야테 : 역시 나노하엄마와 제대로 모녀관계가 된 이후부터?
[귓속말]나노하 : 페이트가 후견인인건 여전하고, '좋아~'란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고 보지만..
[귓속말]하야테 : 친척언니..정도일까나, 지금의 거리감은.
[귓속말]나노하 : 그래, 그래. 에리오,캐로와도 왠지 친척같고.
 

04.스타즈의 추억
비비오 : 그럼, 야가미 부대장님.
하야테 : 아..그래? 나도 하는거였나? 음..힘들었던거는 부대운영 전부. 능력부족에 경험부족. 거기에다 자신의 무거운 책임을 싫을정도로 통감했습니다.
나노하 :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데..그렇지?
하야테 : 뭐, 결과가 좋았던건 확실하고, 그것에 관해서는 잘됐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뭐...사건을 해결하고 난 후 모두가 건강하게 자립했던것.
나노하 : 그렇구나.
하야테 : 정말 그게 제일이지?
페이트 : 그럴지도 모르겠네.
비비오 : 그래서, 그렇게 건강하게 자립했던 모두에게도 질문에 대답을 받았습니다.
나노하,페이트,하야테 : 응?
비비오 : 영상테이프, 시작!
-찰칵-
스바루 : 아..흠흠
페이트 : 스바루! 티아나!
나노하 : 이거..비비오가 찍어둔거야? 어느틈에?
비비오 : 저번 방과후, 둘의 쉬는날에 부탁해서...
페이트 : 어, 티아나가 휴가받았던 날이다.
비비오 : 그럼, 구조대의 은색과 본국의 파란색. 그런 제복차림도 눈부신, 이쪽의 두분!
스바루 :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기동6과 출신, 현재 공안 특별구조대 소속, 스바루 나카지마 이등 육사[陸士] 입니다.
티아나 : 오랜만입니다. 기동6과 출신의 본국소속, 현재는 페이트씨의 보좌관을 맡고있습니다. 티아나 란스터 집무관보좌입니다.
스바루 : 기동6과에서의 추억이라고 한다면 잔뜩 있어서, 뭐 하룻밤 이틀밤으로 설명할수도 없습니다만
티아나 : 뭐, 그렇네...
스바루 : 먼저..라고 할까 역시라고 할까..첫번째는 1년간의 전기교도
티아나 : 그건말이지..정말 힘들었었지..
스바루 : 음흐흐..그래도, 덕분에 강해졌습니다.
티아나 : 네! 나노하씨와 비타부대장님의 덕분에.
스바루 : 전선에서의 전투라던가 기숙사에서의 일이라던가 여러가지 추억도 많습니다만
티아나 : 기동6과에서의 1년은 저희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몇년동안의 중에서도, 틀림없이 가장 바빴던 1년이었습니다. 기동6과 대장님들이나 동료들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바루 : 네!
스바루, 티아나 : 감사했습니다!
-찰칵-
비비오 : 라고 하네요.
나노하 : 그렇구나..
페이트 : 어라? 스바루와 티아나의 둘이 있다는것은..설마?
하야테 : 있는거네..그게
비비오 : 영상, 시작~
 

05. 라이트닝의 추억
에리오 : 오랜만입니다. 기동6과 출신, 변경 자연 보호대 대원. 에리오 몬디알 보호관입니다.
캐로 : 마찬가지로 캐로 르 루시에 보호관과.
프리드 : [울음? 괴성?]
캐로 : 프리드입니다.
나노하 : 아하하..오랜만이네.
하야테 : 응? 둘다 좀 자란건가?
페이트 : 응. 특히 에리오는 키컸어.
에리오 : 에..기동6과에서의 추억은 여러 사람들과 만났던것 입니다.
캐로 : 나노하씨나 야가미 부대장님
에리오 : 시그넘 부대장님과 비타 부대장님.
캐로 : 스바루씨나 티아나씨, 샤리씨나 알토씨들.
에리오 : 루나, 가류나 아기토, 게다가 넘버즈의 모두와도 만나서..여러가지를 배워서..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로 : 비비오와도 사이좋게 되었고요.
비비오 : 에헤헤헤
-찰칵-
하야테 : 둘다 루테시아뿐만이 아니라 넘버즈와도 사이좋게 된 모양이네..아이들의 적응성은 정말로 대단하네..
나노하 : 그렇네~
비비오 : 그리고 비비오가 기동6과에서 가장 힘들었던것은...사건종료후부터 XX까지의 3개월간 입니다
나노하 : 지금은 괜찮은거지?
비비오 : 아무렇지도 않다구~
하야테 : 오, 대단해!
 

06.타카마치가의 매일
비비오 : 그럼, 다음질문. 야가미 부대장님
하야테 : 네네. 에..나노하대장께 질문입니다.
나노하 : 어..네!
하야테 : 기동6과 해산후 비비오와의 생활은 어떤 느낌입니까?
나노하 : 네. 그러니까말이죠...저는 교도대에 돌아가서 본국근무, 비비오가 마법학원 학생이라서
비비오 : 낮에는 각자 따로따로지?
나노하 : 그래. 그래서 6과에서 보모를 해주셨던 아이나씨에게 홈키퍼를 부탁드려서 평소의 가사라던가 제가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날이라던가 이것저것 도움받고 있습니다.
하야테 : 비비오, 방과후부터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평소에는 뭘하고 지내?
비비오 : 에...숙제를 하거나..친구와 놀러가거나..아이나씨를 도와드리거나..
나노하 : 그리고 무한서고네?
비비오 : 응! 무한서고에 재미있는책 잔뜩있고
하야테 : 음...그...확실히...
비비오 : 유노군도 있고
나노하 : 정말. 유노군에게도 도움만 받아서..
페이트 : 검색마법도 배웠지?
비비오 : 응! 좋아하는책 스스로 찾을수 있다구?
하야테 : 그건 대단하네!
페이트 : 장래에는 무한서고의 사서도 좋겠네?
비비오 : 후보중 하나입니다~
하야테 : 나노하는 일쪽에선 전과 다를바 없으려나?
나노하 : 그렇네..평화로운 교도관.
페이트 : 지금은 비타가 함께지.
하야테 : 그렇네. 아...모르고 계셨던 분들도 계시네요. 우리집 비타 나노하에게 권유받아서 교도관이 되었어요.
나노하 : 네. 연수를 끝내고 부임받은지 얼마 안됬는데도, 빠르게도 제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비비오 : 부대장님의 고대 베르카식의 기술과 지식. 교도대에서도 귀중하대~
하야테 : 그래? 과거 베르카의 기예와 지식. 모두에게 역할을 다 할수있으면 무엇보다 좋은거지.
나노하 : 응!

by 구려 | 2008/11/18 22:56 | 드라마CD번역 | 트랙백 | 덧글(0)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Sound Stage 04 번역본[track13~25]

13. 하야테와 비타
하야테 : 하아아..
비타 : 어, 하야테!
하야테 : 아, 비타! 비타도 끝났어?
비타 : 응. 기숙사에 돌아가서 잠깐 쉬려고.
하야테 : 그래? 그럼 같이 돌아갈까?
비타 : 응!

하야테 : 린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걸까나..
비타 : 10시까지는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보는데?
하야테 : 그래? 그럼, 그때까지는 둘뿐이니까 내가 비타한테 응석부려도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겠네?
비타 : 어? 에엥?
하야테 : 으리야!
비타 : 하야테~ 무거워~
하야테 : 어? 무거워가 뭐야..실례네..
비타 : 무거워는 거짓말. 하지만 괴로워..
하야테 : 이야이야..XXXX[발음상으로는 はなせへん인데 はなせる로 해석해야할지 はなさ로 해석해야할지..ㄱ-]
하야테 : 이야..역시 비타랑 끌어안는거는 좋다니까..왠지 마음이 편안해져..
비타 : 그래?
하야테 : 따뜻하고 좋은 향기네..
비타 : 으응....
하야테 : 비타가 지켜준 세계니까 이렇게 편안히 있을수 있는거야.
비타 : 요람을 멈춘건 나노하고, 세계를 지킨건 그때 그장소에 있던 전원. 모두라구?
하야테 : 그렇다하더라도, 비타도 열심히 지켜줬어. 그런 위험한 장소에서, 그렇게 다쳐가면서 힘내줬어.
비타 : 응..
하야테 :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비타..
비타 : 구하러 와준것은 하야테랑 린이야. 그러니까 강한애![こわいこ라는데..코와이가 강한, 센으로 쓰이고 코가 어린애, 아이로 쓰입니다..]
하야테 : 흐아..계속 이러고 있고싶어..
비타 : 피힛..괜찮아, 언제까지라도.
하야테 : 헤헷. 그래?
비타 : 응.

 

14. 진홍의 꽃
비타(CV. 사나다 아사미)

 

15. 아기토와 시그넘
비타 : 하야테..자버렸다. 음..나도 졸려.. 그럼, 잘자 하야테..

시그넘 : 다녀왔다.
샤멀 : 다녀왔습니다~.. 어라? 조명이 꺼져있네..
자피라 : 주인 하야테도 비타도 안방에서 자고있다.
린 : 그런가봐요..아아..또 와이셔츠 입은채로..
샤멀 : 깨우는것도 좀 그러니..큰 소리 내지 않도록..[아마 이런뜻인듯..]
린 : 네!에요~
샤멀 : 시그넘은 아기토와 연락이지?
시그넘 : 조금전에 통신허가를 받아두었다. 조금동안이지만.
린 : 우리들은 빠져있는게 좋겠네요.
시그넘 : 미안해. 아직 얼마동안은 둘이서 이야기하고 싶어.
자피라 : 아.
샤멀 : 세탁물이라던가 걷어놓테니까..느긋하게~
린 : 다녀오겠습니다~
시그넘 : 여보세요, 여기는 기동6과. 시그넘 중위입니다.
쫄따구 : 네. 연락은 받아두었습니다. 아기토..죠? 지금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아기토 : 어..아..으..에또..
시그넘 : 아기토, 시그넘이다.
아기토 : 으..오!!
시그넘 : 오랜만이 되어버렸구나. 미안하다.
아기토 : 별로..너랑 이야기할 여유도 없고 말이야[이뜻이 맞는건가..ㅡㅡ]
시그넘 : 그렇게 말하지 마라. 나는 너랑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아기토 : 아..음...
시그넘 : 저번에말야, 한번쯤 기사 제스트의 묘에 다녀왔다.
아기토 : ..아..
시그넘 : 네가 가르쳐 주었던 기사 제스트가 좋아했다고 했던 꽃. 제대로 영전에 두고 왔다.
아기토 : 그래?..
시그넘 : 사진데이터를 가지고 왔다. 볼거냐?
아기토 : ..당신 사진같은거 찍는사람이었냐?!
시그넘 : 뭐..서툴지만 말이다..어떠냐? 보이는가?
아기토 : 아..보여..나리는..저런 멋진곳에서 잠든거구나..
시그넘 : 좋은곳이다. 부대의 동료들도 많이 잠들어 있는 모양이다.
아기토 : 그래..
시그넘 : 그러고보니 그곳을 나오고 난 이후..생각해둔게 있는가?
아기토 : 미안..당신과 가겠다고는 했지만..조금더 시간을 줘..나리에 대한것도..나에 대한 것도..아직 그닥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시그넘 : 아. 느긋히 생각해둬.
하야테 : 으응? 어레.. 시그넘?
비타 : 아..돌아와 있었던거구나
시그넘 : 주인 하야테!
아기토 : 에엑!
시그넘 : 비타..
하야테 : 헤헷..뭐야..아기토와 이야기중이었네..
비타 : 아기토..잘지냈어?
아기토 : 자..잘지냈..지만..
하야테 : 응!
아기토 : 아 저기..야가미 대장..그러고보니 그..고마워!
하야테 : 응? 뭐가?
아기토 : 갈아입을 옷이라던가..일상생활품[미노와라이힌이라고 듣긴 했지만 뭔뜻인지 모르겠슴돠]이라던가..내 크기대로 모두 준비해줘서..
하야테 : 아하..신경쓰지 않아도 돼. 우리 꼬맹이[스웻코..같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더군요..]것을 주문하는 가계가 있어서말야..그곳에서 주문한것 뿐이니까..
아기토 : 보호위원인..만족하더라고..이런 사이즈로 제대로 된 옷을 잘도 만들었구나..하고
비타 : 거기 있는사람은 대단한 거라고..[아마 그 가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하는듯..]
하야테 : 있잖아, 아기토..
아기토 : 으..아..으..네..
하야테 : 그곳이 이것저것 정리되면 이쪽에 와주면 고맙겠어~
아기토 : 으..으..아뇨..
시그넘 : 아뇨, 지금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하야테 : 아니..그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언젠가 한번 놀러오는게 좋겠다는말이야.
비타 : 그렇다네.
아기토 : 감사합니다.
하야테 : 응.



16. 해상격리시설 넘버즈
노베 : 어..디에치..세인..
디에치 : 노베..
웬디 : 그리고, 쌍둥이가 같이 뭐하고 있어요? 이런곳에서
칭크 : 오랜만의 자유시간인데 밖에 안나가는건가?
디에치 : 아니..저쪽에 아기토씨가 있어서
세인 : 방금전까지 통신같은거 하고 있는듯해서..생각하는중이라면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다..싶어서
디도 : 모두 모인듯하니..이야기는 로비에서 해도 괜찮겠죠.
세인 : 교실이나 방에 있는거보다는 좋네..
웬디 : 그 방은 답답하니까 말이에요..
노베 : 뭐,범죄자의 잠자리가 쾌적한것도 문제있으니까
칭크 : 그래. 현상태로도 충분..중죄인치고는 파격적인 대우다.
웬디 : 뭐, 그렇네..

세인 : 그런데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말이야..여기에 오지않은 자매들..우노언니나 토레언니는 그렇다쳐도 콰언니도였네..
칭크 : 세테는 뭐..그런 성격이었고, 본국에 항복하지 않은것은 닥터와 그 4명의 판단이다. 아무런 이견도 없겠지.
노베 : 그런거야?
칭크 : 어린 너희들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우케르베키가츠와..아마 갇혀있는동안 아니면 조사받는동안 이란 뜻인듯..] 기동중인 토레나 콰트로들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아.
나머지 넘버즈 : 으응?
칭크 : 조사에 협력을 하던 뭘 하던..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자유를 손에 쥘 일은 없겠지.
오토 : 나도네..
세인 : 아..뭐..나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나 할까..
칭크 : 그걸 생각하면 어디에 있든 그다지 다르지 않아. 나는 너희들이 걱정이고, 갚아야할 죄라면 갚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온거야.
오토 : 나도 그래.
세인 : 아~나도 그렇다구..
디도 : 거짓말이네요?
디에치 : 당신은 아마 그때를 XX하고[노리다..는 뜻으로 듣긴 했지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수결의 판단으로 여기에..
세인 : 쌍둥이! 언니에게 실례되는 발언은 금지!
웬디 : 뭐, 반성하고 있었네요? 생각하고 있던 인생을 말이에요[로 해석되긴 했는데..이게 도대체 뭔뜻이여!!]
세인 : 제..제일 말해지고 싶지 않은 녀석에게...
노베 : 그래도 칭크언니, 디에치. 하는김에 세인.
세인 : 하는김에냐!!
웬디 : 자자..
노베 : 긴가가 말했잖아..완전히 자유를 손에 넣지는 못하더라도, 우리도 분명.. 밖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을꺼야..라고
디도 : 여기에 있는 자매들은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있어..라고..
칭크 : 그렇네.. 뭐,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밖으로 나가는것은 틀림없이 노베와 웬디. 그리고 쌍둥이의 4명이다.
오토 : 다음에는 세인. 그때부터 한참 뒤에 나와 칭크언니.
칭크 : 너희들의 삶의 방식. 찾아서, 발견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래.
오토 : 그걸 즐기면서 기다릴 자유정도는, 감옥에 있는 우리에게도 있을테니까.
노베 : 응.
웬디 : 아! 노베는 그거! 스바루나 티아나랑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
세인 : 저번에 면회와줬는데도 결국 싸웠으니까 말이야..
노베 : 아...알았다구..

 

17. 휴가종료
나노하 : 스타즈1과
스바루 : 스타즈3 및 스타즈4
티아나 : 3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비타 : 오. 어서와.
나노하&스바루&티아나 : 응!(네!)
-기계음-
그리피스 : 수고하셨습니다 나노하씨. 여기는 휴일중의 업무파일입니다.
나노하 : 응. 고마워..왠지 꽤 많네..
그리피스 : 페이트씨가 정돈해주셨긴 합니다만..
나노하 : 좋아! 훈련전에 잠깐 해볼까?[뭔가 의욕있게 하는걸 나타내는 뜻 같지만..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
그리피스 :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에리오 : 어서오세요, 스바루씨, 티아씨.
캐로 : 휴가, 어땠어요?
티아나 : 너무 심했어..계속 바이크 탔으니까 지쳤다구..
스바루 : 탠덤의 시트도 엉덩이가 아파..[탠덤 : 안장이 두 개 있는 2인용자전거 혹은 바이크]
에리오 : 바캉스 이외에는 성묘랑..격리시설의 면회였죠?
캐로 : 노베씨들과 만났어요?
스바루 : 응. 여기 돌아오기 직전에.
티아나 : 조금이지만, 이야기도 했어.
에리오 : 그랬군요..

 

18. 린디와 에리오·캐로
린디 : 그래? 그럼, 너희들도 다음주부터 휴가네?
페이트 : 네. 에리오와 캐로와 3명이서 3일간.
린디 : 우리집에 올 예정은 있니?
페이트 : 응. 이틀째 밤에 돌아갈까..하고요.
린디 : 그래? 카에라와 디에라도 기뻐하겠네..
페이트 : 네.
린디 : 그러고보니 에리오와 캐로의 진로..벌써 정했어?
페이트 : 진로?
린디 : 기동6과의 운용기간 종료후의 일
페이트 :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대체로 정해진거같아요.
린디 : 에?? 어디어디? 미드의 지상? 두사람이 따로따로?
페이트 : 그건 부디 본인들에게서 들어주세요

캐로 : 저는 전에 있던 변경자연보호부대에 돌아갈까해요..
린디 : 그래...
에리오 : 저도 그곳에 동행이라고 할까..기본전속이라면 하고싶기도 하고..[란 뜻이지 싶습니다]
린디 : (웃음) 역시나 함께네?
에리오 : 저 혼자서도 프리드에 탈 수 있게 되었으니까..변경세계에서도 이것저것 임무에 도움될것같고..
캐로 : 콤비라면 6과에서 익혔던 기술도 있으니까, 둘이서 이야기해서..역시 당분간 함께 있기로..
에리오 : 나노하씨나 페이트씨. 부대장님들도 모두 찬성해주셨어요
린디 : 그래? 분명히 엄청 좋은일이네?
에리오 : 뭐 그..아직 2명의 콤비로 겨우 일인역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기도 하지만요..
캐로 : (웃음)
린디 : 그렇지않아! 분명히.
에리오&캐로 : 네!



19. 두사람의 진로
스바루 : 좋았어..자, 그럼 오늘도 훈련!
티아나 : 응!
(딩동댕동~)
린 : 스바루 나카지마 이등육사. 티아나 란스터 이등육사. 대장실까지 와주시기 바랍니다.
스바루&티아나 : 응?

하야테 : 아..어서와. 훈련전에 조금 얘기하고 싶은게 있어서 말야
티아나 : 네..
린 : 6과의 운용기간 종료 후의 이야기에요
티아나 : 네..
하야테 : 먼저 티아나. 집무관 보좌의 보좌시험 100점 만점으로 합격이야
스바루&티아나 : 와아![와아라고 하기엔 하아.랑 비슷한 발음이지만..그냥 들어보세요..]
하야테 : 예정대로 페이트 대장의 2인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집무관이 되기위한 공부를 하는거네?
린 : 뭔가 문제있나요?
티아나 : 어..없습니다!
스바루 : 이힛..
린 : 그리고, 스바루
스바루 : 네!
린 : 사실은 스바루에게..스카웃이 들어와 있어요
스바루 : 스카웃?
하야테 : 특별구조대야. 미드의 남부 공안지역 담당.
스바루 : 응?
린 : 인명구조. 재해손실의 레스큐의 일이에요. 6과에서 연습한 어태커로써의 스킬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을거에요.
하야테 : 공안지역은 육상이나 해상 둘 다 해야하는 가장 힘든 근무지야. 스바루, 수영이 특기지?
스바루 : 네! XX로 20km, 노봄베[산소통없이] 생존 1시간도 할 수 있어요.[이부분 해석이 좀..]
린 : 오오오..
하야테 : 요람에서도 구조임무가 메인이었고 말이야..비타부대장이 자료 건네주니까 저쪽 인사담당이 흥미를 보이더라고.
스바루 : 아..그랬습니까..
하야테 : 뭐..대답은 지금 하지 않아도 돼. 그렇네..다음주까지 정해주면 좋겠네.
스바루 : 네!
린 : 마하칼리버와 리볼버너클의 보수 XX도 생각해가면서~ 이히힛.. 기다리고 있어요
스바루 : 히힛..네!

(뚜벅뚜벅)
티아나 : 잘됐네, 스바루
스바루 : 응.. 기쁘지만서도..티아와 따로따로 떨어지는건..처음이네
티아나 : 훈련소에서 만나기 전에는 서로 몰랐던 타인이었잖아?
스바루 : 그렇지만..
티아나 : 별로 연락이 닿지 않을만큼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라도 만날 수 있잖아
스바루 : 음..그렇긴 하지만..외롭다는거는 핑계가 아닌걸..
티아나 : 아...너의 경우에는 나노하씨와도 헤어지는거네..
스바루 : 응..
티아나 : 육지의 구조대와 본국의 항공교도대. 진로는 이미 갈라졌고 말이야..
스바루 : 응..
티아나 : 뭐, 앞으로 몇개월 후의 이야기잖아? 이번 기회에 나노하씨에게 배울만큼 배우지 않으면.
스바루 : 그렇네
에리오 : 수고하셨습니다
캐로 : 수고하셨습니다.
스바루 : 미안해.. 기다렸지?
에리오 : 방금의 호출..뭐였나요?
티아나 : 전속이야기. 나는 집무관 보좌관 시험 합격. 스바루는 공안지역 레스큐로부터 스카웃
캐로 : 레스큐인가요..대단해요!
에리오 : 축하드려요!
스바루 : 고마워, 캐로, 에리오.
티아나 : 그럼, ㅈ...
스바루 : 아! 미안..잠깐 의무실 들렀다 가도 돼? 응급치료키트 보급해두고 싶어
캐로 : 아, 그럼 저도..
티아나 : 그럼, 의무실 들렀다 가자.
에리오 : 네!

 

20. 상흔
나노하 : 읏..으..잇..샤멀선생님..아파요..
샤멀 : 흠..역시..
나노하 : 으..
샤멀 : 2개월밖에[니카게츠닷테..라는데 뭔뜻인지..] 3일간의 완전 휴식을 해도 아픔이 사라지지 않네..
나노하 : 그렇네요..
샤멀 : 이번에도 역시, 꽤나 끈기있는 치료가 될꺼야
나노하 : 그런가요..

스바루 : 응? 문은 열려있는데..
티아나 : 샤멀선생님..진료중?
에리오 : 안에 계신건 나노하씨인것 같은데요..
캐로 : 에, 또...

샤멀 : 요람 내부에서의 격전. 블래스터의 반동. 그렇게 쉽게 회복될 데미지는 아니야. 최대 마력치의 80퍼센트도 나오지 않아
나노하 : 뭐..일하면서 나아보이겠어요
샤멀 : 사건도 훈련도 진정되었고..의사로써는 마음같아선 완전휴양을 권하고 싶어. 적어도 1년, 된다면 2~3년
나노하 : 괜찮아요. 해낼 수 있어요.
샤멀 : 음..
나노하 : 거기다 이정도의 데미지는 오랫동안 쉰다고 해서 원래대로 돌아올지 않을지 모르니까요
샤멀 : 나노하..
나노하 : 무리다 무리다라고 했던 엑셀리온도 벌써 완전히 안정되어서 스바루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게되었어요.
샤멀 : 응.
나노하 : 저 아이들에게는 아직 가르쳐줘야 할것이 있어요. 티아나는 마력제어가 정말로 익숙하게 되었으니까 졸업전까지 집속포의 기초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고요.
샤멀 : 에? 스타라이트..가르쳐줄꺼야?
나노하 : 네. 티아나라면 분명히 쓸 수 있을것 같아서..그리고 캐로에게는 슈터. 에리오에게는 차지드라이버와 사격의 기초. 스바루의 A.C.S나 버스터도 좀더 늘려야죠.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은것. 아직 있어요.
샤멀 :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노하 : 나와 비타가 저 아이들과 전력으로 싸워가면서 가르쳐주고 싶은것. 잔뜩 있어요.
샤멀 : 응.
나노하 : 추락할때 후회해도 늦다고..많이 듣지만, 계속 날고있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나는것을 멈출때까지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무엇을 남길수 있을까 없을까 하고..
샤멀 : 터무니없어..의사에게는 너무 심한 환자야!
나노하 : 읏..죄송합니다.. 그..그러니까 그..추락하지 않도록 노력은 할께요. 몸도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할께요.
샤멀 : 그렇지만! 나는것도 싸우는것도..멈추지 않을꺼지?
나노하 : 안되..나요?
샤멀 : 하아....안된다고 해도 듣지 않을꺼면서..
나노하 : 읏...
샤멀 : 하지만 6과에 있는 동안은 내가 나노하의 주치의. 나에게도 양보하지 못하는건 있어.
나노하 : 네.
샤멀 :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마. 말로 내뱉지 마..
나노하 : 아...
샤멀 : 조금이라도 오래 날고 싶다면..절대로..
나노하 : 네. 죄송했습니다. 꼭 원래대로 나아서 다시 날겠어요
샤멀 : 응..정말..기뻐보이는 얼굴!
나노하 : 아하하..하지만 정말로..저는 추락하지 않을꺼에요. 비비오를 울릴수는 없으니까요.
샤멀 : 응.
나노하 : 응?
샤멀 : 어라..누군가 왔었던걸까?

 

21. 네사람의 생각
페이트 : 아, 모두
포워드진 : 수고하셨습니다아..
비타 : 뭐냐. 4명이 같이 침울한 얼굴해서는..
페이트 : 무슨 일 있었니?
티아나 : 아뇨..괜찮습니다.
시그넘 : 스타즈의 둘은 부대장으로부터 전속이야기 못들었나?
스바루 : 아뇨..들었습니다.
페이트 : 그래..티아나, 나중에 한번 면접보도록 하자.
티아나 : 네.

나노하 : 미안미안~ 기다렸지?
포워드진 : 수고하셨습니다!!!!
비타 : 오..
페이트 : 응?
나노하 : 에..기합들어가있네..자, 오늘도 기운차게 훈련이야.
포워드진 : 네!!!
나노하 : 각기 선생님에 관해서..개인스킬을 배울꺼야. 자, 선생님들!
페이트 : 캐로는 사격제어네
캐로 : 네!
시그넘 : 에리오는 나와
비타 : 티아나는 나랑이다.
에리오&티아나 : 부탁드리겠습니다!
비타 : 자, 그럼 오늘도 마력운용의 기초와 응용이다.
티아나 : 열심히 하겠습니다!
(쉬익, 철컹)
나노하 : 스바루는 나와 하는거네? 처음부터 풀 드라이브. 전력으로 갈께!
스바루 : 네!



22. 네명의 결의
스바루 : 기동6과에서의 나날. 훈련과 전투의 나날.
나노하 : 그럼, 엑시드~
스바루 : 기어 엑셀리온!
나노하&스바루 : 드라이브!
레이징하트&마하칼리버 : Ignition!

 

티아나 : 만남이 있고, 부딪히며 지내왔던 나날.
비타 : 적은 마력을 최대한의 효율로 이용하는거다. 그러면 절반의 마력으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티아나 : 네!
비타 : 이게 된다면 나노하가 다음 스킬을 가르쳐줄꺼야. 빨리 그쪽으로 가버려!
티아나 : 갑니다!

 

캐로 : 배운 것들. 가르침 받은 것들.
페이트 : 자, 캐로. 좀더 빠르게, 좀더 강하게, 멀리까지!
캐로 : 네!

 

에리오 : 내가 이어받아 결정한 길.
시그넘 : 아직 느려! 가속에 몸을 실어서 전력으로 꿰뚫어라
에리오 : 네!

 

나노하 : 좋네, 스바루..좀 더 공격해
스바루 : 전개..갑니다! 진동파쇄!![발음은 신-도켄~입니다]
나노하 : 레이징하트!
레이징하트 : Protection
비타 : 스바루...나노하의 배리어를..
페이트 : 일격에?
나노하 : 잘하네 스바루..하지만 아직!
스바루 : 네!
스바루 : 가르침받은것 이상으로 좀더 훨씬 강해지는것. 이어받은 마음과 힘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주는것. 그것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것!
나노하 : 엑셀리온~
스바루 : 디바인~
나노하&스바루 : 버스터!!!

 

샤멀 : 아~나노하도 저, 기뻐보이는 얼굴.
알트 : 히힛, 그렇네요
하야테 : 신진들도 이젠 더이상 신진들..이라고 부르면 안되겠네
알트 : 그렇네요. 저 상태라면 A랭크 시험도 여유있게 클리어하겠네요
하야테 : A랭크? 아니, 캐로 이외에는 A랭크시험은 안볼꺼야.[의역만땅]
알트 : 에?
샤멀 : 3명이 단박에 육전 AA랭크시험. 나노하도 비타도 그럴셈으로 가르치고 있어.[토비큐데 리쿠센~이란 발음으로, 월반해서 육전~이란 뜻이지만, 시험인데 월반이라는 단어 쓰기도 좀 찝찝해서 그냥 단박에라는 말로 이어붙였습니다]
하야테 : 캐로는 종합으로 A네. 소환이 있으니까 +가 붙겠지만
알트 : 아하, 멀리도..
하야테 : 모두에겐 아직 말하면 안돼?
알트 : 네!

 

23.To The Real
스바루 나카지마(CV.사이토 치와)
티아나 란스터(CV.나카하라 마이)
에리오 몬디알(CV.이노우에 마리나)
캐로 르 루시에(CV.타카하시 미카코)

 

24. 푸른 하늘
페이트 : 그리고 그이후로 기동6과의 졸업식전까지의 조용했던 나날과 졸업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나날은 지금도 정말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졸업식날 했던 모의전의, 정말로 강렬했던 24분이라던가..그렇죠? 기동6과의 멤버는 지금은 제각기의 장소에서 지내고 있겠지만, 이 푸른하늘의 아래 제각기의 장소에서 분명 모두 그날을 잊어버리지 않을거라고..종종 생각합니다.
나노하 : 페이트~
비비오 : 페이트엄마~
페이트 : 응! 조금만 기다려줘. 지금 메일 쓰고 있으니까
페이트 : 오늘은 휴일이라서 지금부터 나노하와 비비오와 잠깐 나갈 생각입니다. 동창회의 기획, 모두 바쁘고 어렵겠지만 꼭 실현시키자. 실행위원인 샤리가 힘내고 있으니까..동창회의 간사로써 함께 힘내줘. 그럼 나중에 다시..-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
페이트 : 스바루에게 송신. 기다렸지~
비비오 : 페이트엄마, 메일 보냈어?
페이트 : 응. 보냈어.
나노하 : 그럼, 가볼까? 페이트?
페이트 : 응. 나노하

 

25. Endless Chain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CV.미즈키나나)

 

by 구려 | 2008/11/18 22:40 | 드라마CD번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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